인천서 1주일간 6천252명 코로나19 확진…감염자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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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천252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 감염자 2명이 숨져 인천의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29명으로 늘었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7일 1천80명, 8일 1천9명, 9일 829명, 10일 929명, 11일 269명, 12일 1천95명, 13일 1천47명이다.
인천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85만6천391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6개 중 7개(26.9%)가,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27개 중 7개(25.9%)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연합뉴스
이 기간 감염자 2명이 숨져 인천의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29명으로 늘었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7일 1천80명, 8일 1천9명, 9일 829명, 10일 929명, 11일 269명, 12일 1천95명, 13일 1천47명이다.
인천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85만6천391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6개 중 7개(26.9%)가,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27개 중 7개(25.9%)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