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정승환, 싱글 '에필로그'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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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미니 음반 '투둑투둑'·페노메코 신보 '로르샤흐 파트2' 발매
▲ '감성 발라더' 정승환이 노래하는 첫사랑의 추억 = 싱어송라이터 정승환이 새 싱글 '에필로그'를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고 소속사 안테나가 13일 밝혔다.
정승환이 입대 전 선보이는 마지막 음반으로, 가수 생활의 한 장을 마무리하는 정승환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겼다.
풋풋한 첫사랑의 추억을 담은 '에필로그'를 비롯해 어린 날의 자신에게 위로를 전하는 '너의 내일로부터', '아이 윌'(I Will) 등 총 3곡이 담겼다.
▲ 빗소리 담은 김현철 신보 '투둑투둑' = 가수 김현철이 오는 14일 미니 음반 '투둑투둑'을 발매한다.
이번 음반에서 김현철은 오랜 음악적 영감의 소재였던 비를 주제로 한 신곡 '투둑투둑'을 비롯해 1989년 발매한 1집의 '비가 와', 1998년 '서울도 비가 오면 괜찮은 도시' 등 과거 곡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인다.
또 1994년 동료 가수 장혜진을 위해 작업했던 곡 '우(雨)'를 직접 다시 부른다.
신곡 '투둑투둑'은 도입부에 비와 천둥소리를 담은 곡으로 젊은 날에 대한 회상을 노래한다.
▲ 페노메코, 2개월 만에 신보…개코·루피 피처링 = 래퍼 페노메코가 오는 19일 신보 '페노메코 로르샤흐 파트2'(PENOMECO Rorschach Part 2)를 발매한다.
지난 4월 발매한 '페노메코 로르샤흐 파트1'에 이어 2개월 만의 신보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X'를 비롯해 래퍼 개코가 피처링에 참여한 '고스트', 루피 피처링의 '뱅어스'(Bangers), '퀵 패스트'(Quick Fast) 등 총 6곡이 담겼다.
/연합뉴스
정승환이 입대 전 선보이는 마지막 음반으로, 가수 생활의 한 장을 마무리하는 정승환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겼다.
풋풋한 첫사랑의 추억을 담은 '에필로그'를 비롯해 어린 날의 자신에게 위로를 전하는 '너의 내일로부터', '아이 윌'(I Will) 등 총 3곡이 담겼다.
▲ 빗소리 담은 김현철 신보 '투둑투둑' = 가수 김현철이 오는 14일 미니 음반 '투둑투둑'을 발매한다.
이번 음반에서 김현철은 오랜 음악적 영감의 소재였던 비를 주제로 한 신곡 '투둑투둑'을 비롯해 1989년 발매한 1집의 '비가 와', 1998년 '서울도 비가 오면 괜찮은 도시' 등 과거 곡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인다.
또 1994년 동료 가수 장혜진을 위해 작업했던 곡 '우(雨)'를 직접 다시 부른다.
신곡 '투둑투둑'은 도입부에 비와 천둥소리를 담은 곡으로 젊은 날에 대한 회상을 노래한다.
▲ 페노메코, 2개월 만에 신보…개코·루피 피처링 = 래퍼 페노메코가 오는 19일 신보 '페노메코 로르샤흐 파트2'(PENOMECO Rorschach Part 2)를 발매한다.
지난 4월 발매한 '페노메코 로르샤흐 파트1'에 이어 2개월 만의 신보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X'를 비롯해 래퍼 개코가 피처링에 참여한 '고스트', 루피 피처링의 '뱅어스'(Bangers), '퀵 패스트'(Quick Fast) 등 총 6곡이 담겼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