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 스피드스케이팅, 17일 태릉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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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600여명 참가…김민선·정재원 팬 사인회
생활체육 빙상인의 축제인 제28회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가 17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3일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이 진행되고 유치부부터 13세 이하부, 19세 이하부, 39세 이하부, 40세 이상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참가한다"고 전했다.
학생부 200m, 300m, 400m 종목과 성인부 500m, 1,000m, 1,500m 종목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동호인 600여명이 순위를 다툰다.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부터 5차 대회까지 여자 500m 종목 금메달을 싹쓸이한 김민선(의정부시청)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정재원(의정부시청)은 팬 사인회도 열어 대회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연합뉴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3일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이 진행되고 유치부부터 13세 이하부, 19세 이하부, 39세 이하부, 40세 이상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참가한다"고 전했다.
학생부 200m, 300m, 400m 종목과 성인부 500m, 1,000m, 1,500m 종목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동호인 600여명이 순위를 다툰다.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부터 5차 대회까지 여자 500m 종목 금메달을 싹쓸이한 김민선(의정부시청)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정재원(의정부시청)은 팬 사인회도 열어 대회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