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소식] 조선민화박물관, 온라인 콘텐츠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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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화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박물관협회 공모 2023년 사립 박물관·미술관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문화 소비 방식 변화에 대응해 온라인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조선민화박물관은 민화를 활용한 수준 높고 참신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민화가 대중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선민화박물관 관계자는 "민화의 대중화 및 세계화라는 박물관의 비전과 정체성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문화 소비 방식 변화에 대응해 온라인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조선민화박물관은 민화를 활용한 수준 높고 참신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민화가 대중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선민화박물관 관계자는 "민화의 대중화 및 세계화라는 박물관의 비전과 정체성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