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iM하이' 광고 영상 조회수 550만 돌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이투자증권은 iM하이의 출시를 기념하며 배우 이주빈을 모델로 내세워 지난달 23일부터 유튜브와 옥외전광판 등의 플랫폼을 통해 광고하고 있다. 회사 측은 광고 영상은 공개된 지 15일 만에 조회 수 564만 회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광고엔 연말까지 iM하이를 통해 주식을 거래하는 비대면 신규 고객에게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하이투자증권은 8월 24일까지 iM하이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대면 계좌 개설 후 iM하이를 통해 이벤트 신청 시 국내 주식 1주를 랜덤으로 지급하며, iM하이를 통해 국내 및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경우 올해 말까지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iM하이의 수수료 무료 혜택 제공 이벤트를 중독성 있는 음악과 댄스를 통해 표현해 많은 분이 재미있게 봐주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