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부 "북핵위협 대응 안보리 노력에 적극 기여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번째 안보리 진출 입장 발표…"국제규범 기반 국제질서 수호 역할 강화"
    정부 "북핵위협 대응 안보리 노력에 적극 기여할 것"
    정부는 내년부터 2년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임기를 수행하는 동안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북한의 핵 개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안보리 차원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주 외교부 부대변인은 7일 오전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진출 브리핑에서 "유엔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도움을 통해 전쟁의 참화를 극복하고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이룩한 국가로서,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는 유엔의 노력에 기여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또 한국의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은 "우리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보,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보편적 가치와 국제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수호하는 역할을 강화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안보리 내에서 평화 유지와 평화 구축, 여성, 평화, 안보뿐 아니라 사이버안보, 기후와 안보 등 신흥 안보에 관한 논의도 주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은 현지시간 전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치러진 안보리 이사국 선거에서 알제리, 시에라리온, 슬로베니아, 가이아나와 함께 2024∼2025년 임기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됐다.

    5개 상임이사국과 10개 비상임이사국으로 구성된 안보리는 유엔 회원국에 대해 국제법적 구속력을 갖는 결정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다.

    한국이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에 진출하는 것은 1996∼1997년, 2013∼2014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재명 대통령 "기업 없는 노동자, 노동자 없는 기업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노동절 기념사에서 ‘노동자’(21회) 다음으로 ‘우리’(11회)라는 말을 가장 많이 했다. 한국 경제를 위협할 수준으로 노사 간 대결 구도가 깊어지는 ...

    2. 2

      한병도 "법사위 양보 없다…필요땐 18개 상임위도 차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한병도 의원(사진)이 하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양보하지 않겠다고 1일 못 박았다.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두고선 제도 개선을 전제로 국민의힘과 협상할 수 있다고 했다.한...

    3. 3

      '李 공소취소 특검'에…野 "우간다 독재자도 안할 일"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정부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의혹’ 특별검사 법안 발의에 야권이 일제히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법안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전면적 필리버스터(무제한 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