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은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운전자는 차에서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추가 화재를 우려해 배터리에 물을 뿌리며 재발화 여부를 지켜보고 있다.
또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금액 등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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