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농진청, 데이터 기반 미래농업 혁신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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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는 농촌진흥청과 데이터 기반 미래 농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전주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진청의 데이터와 전주대 인공지능학과의 연구 능력을 결합함으로써 혁신적인 농업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혁신 연구 ▲ 학술 교류 및 기술 지원 ▲ 인재 양성 ▲ 농진청 연구기관 내 현장 실습 등이다.
전주대는 한국연구재단 혁신융합대학사업에 참가하고 있으며, 미래 농업과 관련된 기술과 연구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농진청은 전주대와 협력해 미래 농업 혁신을 위한 데이터 수집, 분석, 예측, 응용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지난 1일 전주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진청의 데이터와 전주대 인공지능학과의 연구 능력을 결합함으로써 혁신적인 농업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혁신 연구 ▲ 학술 교류 및 기술 지원 ▲ 인재 양성 ▲ 농진청 연구기관 내 현장 실습 등이다.
전주대는 한국연구재단 혁신융합대학사업에 참가하고 있으며, 미래 농업과 관련된 기술과 연구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농진청은 전주대와 협력해 미래 농업 혁신을 위한 데이터 수집, 분석, 예측, 응용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