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호동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상수도관 파열 입력2023.06.01 20:06 수정2023.06.01 2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후 7시 6분께 광주 서구 금호동 인근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났다. 현장에서는 파열된 상수도관에서 물이 3m가량 높이로 치솟아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있는 상태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즉시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를 했고, 상수도사업본부 측은 인력을 투입해 파열 상수도관을 복구할 예정이다. 사고 현장 주변에는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청장, 계엄 발령 전 尹·김용현 만나 내용 들어"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경찰, 경찰청장 영장 신청 "사전에 계엄 내용 들어"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조사결과, 그간 국회에서의 발언과 달리 비상계엄 ... 3 "정년 연장하면 청년 안 뽑아"…'퇴직후 재고용'은 긍정적 정년폐지·정년연장 방식의 계속고용은 청년 일자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지만, 정년 퇴직한 근로자를 다시 고용하는 '퇴직 후 재고용'은 긍정적인 효과를 줬다는 국책 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