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허기술진흥원 신임 원장에 김명섭 전 특허심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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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김명섭 전 특허심판원장을 신임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1995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김 원장은 특허청 대변인·기획조정관·산업재산정책국장·특허심판원장을 비롯해 주미한국대사관 특허참사관,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국장 등을 역임한 지식재산 분야 전문가다.
김 원장은 "공공기관·연구소·대학·기업 등의 지식재산 서비스 수요를 창출하겠다"며 "국내 지식재산 심사행정 종합 지원 서비스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1995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김 원장은 특허청 대변인·기획조정관·산업재산정책국장·특허심판원장을 비롯해 주미한국대사관 특허참사관,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국장 등을 역임한 지식재산 분야 전문가다.
김 원장은 "공공기관·연구소·대학·기업 등의 지식재산 서비스 수요를 창출하겠다"며 "국내 지식재산 심사행정 종합 지원 서비스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