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새만금 잼버리 기간에 165차례 공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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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오는 8월 열리는 제25회 새만금 세계잼버리 기간에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새만금 야영장 내 잼버리 델타와 스태프 허브 등에서 무대공연 60회와 버스킹 공연 105회 등 총 165회의 공연이 준비됐다.
새만금 야경과 어우러진 레이저쇼, 퓨전음악을 중심으로 흥겨운 놀이마당이 펼쳐진다.
어쿠스틱과 인디음악, 포크, 재즈, 팝 등 야영장 속의 공연 한마당을 연출하고,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참여 무대도 꾸며진다.
또 백제세계유산센터는 익산 미륵사지 등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8개 유적의 세계 유산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관을 운영한다.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부안군 새만금 잼버리 부지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170여개국 청소년 4만3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새만금 야영장 내 잼버리 델타와 스태프 허브 등에서 무대공연 60회와 버스킹 공연 105회 등 총 165회의 공연이 준비됐다.
새만금 야경과 어우러진 레이저쇼, 퓨전음악을 중심으로 흥겨운 놀이마당이 펼쳐진다.
어쿠스틱과 인디음악, 포크, 재즈, 팝 등 야영장 속의 공연 한마당을 연출하고,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참여 무대도 꾸며진다.
또 백제세계유산센터는 익산 미륵사지 등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8개 유적의 세계 유산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관을 운영한다.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부안군 새만금 잼버리 부지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170여개국 청소년 4만3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