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서 추돌사고 후 운전자 도주…경찰 추적중 입력2023.05.25 07:54 수정2023.05.25 07: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오후 22시 50분께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화성휴게소 인근 서해안고속도로 2차로를 달리던 K7 승용차가 앞서가던 1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가 가드레일 쪽으로 넘어졌고 화물차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K7 승용차만 남아있고 운전자는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다. 해당 승용차는 렌터카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하윤수 부산교육감 당선무효…교육자치법 벌금형 확정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에게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 그는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포럼을 설립해 선거사무소처럼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2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교육... 2 허영인 SPC 회장, '주식 저가양도 의혹' 무죄 최종 확정 대법원이 증여세 회피를 위해 계열사 주식을 저가에 매각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무죄를 최종 확정했다.대법원 2부는 1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허 회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 3 국가기록원·대통령기록관, 비상계엄 기록물 실태점검 착수 12일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오는 19일까지 6일 동안 지난 3일 있었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된 기록물 관리 실태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일각에서 비상계엄 관련 기록물을 훼손했을 가능성이 나오는 데 대해 제대로 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