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천301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6명
부산시 보건당국은 16일 하루 1천30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5만4천300명이 됐다고 17일 밝혔다.

17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연령별로는 70대가 5명, 60대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6개가,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25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5천232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