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현대미술을 살펴본다…대구문예회관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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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제6∼10 전시실에서 아프리카 미술 특별전을 연다.
전시회에선 아프리카 현대미술 작가들의 회화 작품 150여점을 선보인다.
탄자니아 출신 작가 팅가팅가, 카메룬 출신 조엘 음파 두, 에티오피아 출신 압두나 카사, 나이지리아 출신 오카마 크리스톤 토니 등의 작품이 대표적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희철 관장은 16일 "아프리카 출신 작가들의 예술 세계와 다채로운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전시회에선 아프리카 현대미술 작가들의 회화 작품 150여점을 선보인다.
탄자니아 출신 작가 팅가팅가, 카메룬 출신 조엘 음파 두, 에티오피아 출신 압두나 카사, 나이지리아 출신 오카마 크리스톤 토니 등의 작품이 대표적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희철 관장은 16일 "아프리카 출신 작가들의 예술 세계와 다채로운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