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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에 무료 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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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에 무료 심리상담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항공기 소음으로 스트레스·불안 증세를 호소하는 주민의 마음 건강을 위해 무료 상담심리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공항소음대책지역 혹은 인근 지역에 5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구민이다.

    구는 선착순으로 총 150명을 선발해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심리학 또는 상담 분야 전문자격을 갖춘 상담사가 사전검사 1회, 50분간 진행되는 맞춤형 상담 7회를 진행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 변동 이력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을 들고 양천구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곰달래로13길 73) 또는 구청 녹색환경과를 찾아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사업을 위해 12일 구청 회의실에서 '꿈꾸는 나무 상담센터' 등 전문 상담 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청에서 할 수 있는 피해지원 방안을 하루빨리 제공하려 무료 상담심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면밀한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지원이 확대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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