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최고 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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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5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이 14도로 평년보다 2도 높고 낮에는 27도까지 오르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동해에는 안개가 끼겠다며 배들의 항행과 항만 작업에 사고가 없도록 주의하라고 방송은 당부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7, 0
▲ 중강 : 구름많음, 26, 20
▲ 해주 : 맑음, 20, 0
▲ 개성 : 맑음, 25, 0
▲ 함흥 : 맑음, 26, 10
▲ 청진 : 구름많음, 15, 10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이 14도로 평년보다 2도 높고 낮에는 27도까지 오르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동해에는 안개가 끼겠다며 배들의 항행과 항만 작업에 사고가 없도록 주의하라고 방송은 당부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7, 0
▲ 중강 : 구름많음, 26, 20
▲ 해주 : 맑음, 20, 0
▲ 개성 : 맑음, 25, 0
▲ 함흥 : 맑음, 26, 10
▲ 청진 : 구름많음, 15, 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