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북태평양소하성어류위원회 30차 연례회의 부산서 개최 입력2023.05.14 11:00 수정2023.05.14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해양수산부는 오는 15∼1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북태평양소하성어류위원회(NPAFC)의 제30차 연례회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각 회원국은 지난 1년간 수행한 연어류 관련 과학연구와 불법어업 감시활동을 발표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한다. NPAFC는 북태평양과 인근 수역에 서식하고 있는 연어와 무지개 송어의 보존을 위한 국제기구로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러시아가 회원국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