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예회관 낮공연 두 번째 무대…16일 '금난새 두시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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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비슬홀에서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를 마련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18일에 이은 두 번째 낮 공연을 표방한 이번 무대는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지휘와 해설, 리수스 콰르텟의 연주로 진행한다.
공연에선 멘델스존의 '현악4중주 6번 바단조, 작품80 중 1악장',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여름·겨울', 베토벤의 '현악 4중주 제9번 라주모프스키' 등을 들려준다.
리수스 콰르텟은 바이올린 이해니·유지은, 비올라 장은경, 첼로 마유경으로 구성된 현악4중주단이다.
/연합뉴스
지난달 18일에 이은 두 번째 낮 공연을 표방한 이번 무대는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지휘와 해설, 리수스 콰르텟의 연주로 진행한다.
공연에선 멘델스존의 '현악4중주 6번 바단조, 작품80 중 1악장',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여름·겨울', 베토벤의 '현악 4중주 제9번 라주모프스키' 등을 들려준다.
리수스 콰르텟은 바이올린 이해니·유지은, 비올라 장은경, 첼로 마유경으로 구성된 현악4중주단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