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열리는 소년·장애학생 체전, 기록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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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준비, 생생한 현장 등 담아 통합백서·영상물 등 제작
울산시는 이달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진행 과정을 소중한 역사 자료로 남기고자 기록물을 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기록물은 화보를 포함한 통합백서, 영상물 등으로 만든다.
기록물에는 체전 준비 과정과 대회 정체성을 담은 개회식 모습 등이 담긴다.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 모습과 대회 소감 등 생생한 현장도 기록된다.
통합백서는 200부 제작돼 울산 5개 구·군청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체육회 등에 배부된다.
영상물은 소년체전, 장애학생체전, 요약 등 3편이 제작된다.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은 이달 16∼19일 울산종합운동장 등 17개 경기장에서, 제25회 전국소년체전은 27∼30일 울산종합운동장 4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기록물은 화보를 포함한 통합백서, 영상물 등으로 만든다.
기록물에는 체전 준비 과정과 대회 정체성을 담은 개회식 모습 등이 담긴다.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 모습과 대회 소감 등 생생한 현장도 기록된다.
통합백서는 200부 제작돼 울산 5개 구·군청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체육회 등에 배부된다.
영상물은 소년체전, 장애학생체전, 요약 등 3편이 제작된다.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은 이달 16∼19일 울산종합운동장 등 17개 경기장에서, 제25회 전국소년체전은 27∼30일 울산종합운동장 4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