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자에게 508송이 카네이션 나눔 행사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8 11:35 수정2023.05.08 1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버이날인 8일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주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외래 및 병동 입원 환자의 쾌유 및 건강 기원의 뜻을 담아 카네이션 508송이를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병원 관계자는 설명했다.강은구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모님과 얼마나 자주 통화하십니까"…평균은 '주 2.2회'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자녀들이 일주일에 평균 2.2차례 부모님과 통화하고, 한달에 3.3차례 만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2년 한국복지패널 조사·분석 보고서’를 보면, 따로 사는 부... 2 어버이날 이색 효도 선물로 '가정용 노래방' 어버이날 효도 선물로 가정용 노래방 기계를 찾는 수요 증가가 관측된다. 노래방기기 업체 TJ미디어는 가정의 달인 매년 5월 가정용 노래방 기기와 관련한 문의가 늘어난다고 전했다. 올해는 TJ미디어에서 지난달 21일에... 3 5월 유독 찾는 이 상품…70세도 가입 가능하다는데 [슬기로운 금융생활] 매년 5월 유통가만 분주하다? No. 유통가만큼이나 이곳도 분주하다! 가정의달 5월이 찾아오면서 손님맞이에 분주한 곳, 바로 금융권입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아이와 부모님 선물 마련을 위해 백화점을 찾는 이들도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