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무역적자 전월比 9% 감소…4개월 최저치 기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3월 상품·서비스 등 무역수지 적자가 전월 대비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무역수지 적자는 642억달러로 전월 대비 9% 감소했다. 수입은 전월보다 0.3% 감소한 3204억달러, 수출은 2.1% 증가한 2562억달러를 기록했다.
경제 불확실성, 금리인상의 누적 효과 등 다양한 요인들이 경제에 작용하면서 무역 적자폭도 줄어들어 4개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4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무역수지 적자는 642억달러로 전월 대비 9% 감소했다. 수입은 전월보다 0.3% 감소한 3204억달러, 수출은 2.1% 증가한 2562억달러를 기록했다.
경제 불확실성, 금리인상의 누적 효과 등 다양한 요인들이 경제에 작용하면서 무역 적자폭도 줄어들어 4개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