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1분기 영업익 43억원…전년비 49%↑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3 14:21 수정2023.05.03 1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성이엔지는 연결 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4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2% 줄어든 1213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6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벽이 태양광 모듈…신성이엔지, 솔라스킨 공급 '속도' [김병근의 남다른中企] 신성이엔지는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사진)에 건물 일체형 태양광 모듈(BIPV) '솔라스킨'을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건물은 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 대상으로 이번 55kW 규모 태양광 모듈 설치로 ... 2 신성이엔지, 신사옥 이전…‘과천 시대’ 개막 신성이엔지는 경기 과천시 갈현동 소재 과천지식정보타운 신사옥으로 이전했다고 3일 밝혔다.사옥 이전으로 임직원은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게 되며 부서 간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게 됐다. 과천 신사옥은 약 2만8882... 3 신성이엔지, 제44기 주주총회 개최…안윤수 대표 재선임 신성이엔지는 분당 본사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안윤수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24일 신성이엔지에 따르면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승인 △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