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여가 플랫폼·레저·OTT 등 이용시 월 최대 3만6000P 적립
현대카드는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와 여가에 특화한 신용카드인 ‘놀(NOL) 카드’를 출시했다. 놀 카드는 야놀자, 인터파크, 트리플을 이용할 때는 물론 레저와 쇼핑, 온라인콘텐츠(OTT) 등 여가 관련 영역 이용 시 ‘놀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카드는 △야놀자, 인터파크, 트리플 이용 시 매월 결제 금액의 10%, △커피 전문점·편의점·온라인 콘텐츠(OTT)·영화관·대중교통·해외 결제’ 등 3개 영역에서 10%씩을 적립해 매월 최대 3만6000 놀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놀 포인트는 야놀자, 인터파크, 트리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할인쿠폰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