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권사 신용담보로 매수한 내 주식, 당장 현금은 없는데 연장거절? 종목 매도없이 해결할 방법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사 신용담보로 매수한 내 주식, 당장 현금은 없는데 연장거절? 종목 매도없이 해결할 방법은


    전송종목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천보(278280), 한미반도체(042700), 현대미포조선(010620), LG디스플레이(034220)

    SG증권 매물 폭탄으로 인한 하한가 행진에 투자심리뿐만 아니라 증권사 신용담보대출 시장도 얼어붙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신용융자중단에 이어 키움증권, KB증권등 담보대출 중단 및 신용대출 한도 축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뜨거운 상승랠리를 이끌고 있는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등 2차전지 주요 종목들도 갑작스럽게 신용대출이 중단되고 있다.

    이런 갑작스러운 신용중단에 따라 기존에 신용대출이용자나 담보대출 이용자들이 만기연장 등의
    불편함을 겪으면서 큰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무빙스탁이 좋은 대안이 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 이용중인 증권사의 신용/담보대출 (약 10% 전후)을 상환하고 6개월 고정 5%대의 금리로 증권사를 갈아탈 수 있는데 보유주식 매도 없이 가능하다.

    무빙스탁의 “증권사 갈아타기“상품은 신용, 담보대출 만기연장 고민을 해결함과 동시에 금리까지 낮출 수 있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 무빙스탁 갈아타기대출이 좋은 이유 5가지!!
    1) 증권사 신용이자 8~12%대 -> 매도없이 타증권사 신용/담보 4%대로 대환 (예. A증권사에서 신용융자 3억원을 9%대 금리로 사용하다가 B증권사를 통해 4%대의 금리로 대환 할 경우 1년간 약 1,500만원의 이자절감 가능)
    2) 보유한 주식 매도없이 대환
    3) 선취, 중도상환수수료 등 부대비용 전혀 없음
    4) 공동인증서, 본인명의 휴대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신청 가능
    5) DSR 관계없이 실행 가능

    ▶ 무빙스탁으로 갈아타기대출 신청하기!!
    – 홈페이지 : https://www.movingstock.co.kr/hank1
    – 상담전화 : 1833-5888

    ★ 장마감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문의가 많아 상담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4월 문의하신 고객들이 많이 보유하신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셀트리온, 카카오, KB금융, LG전자, 두산에너빌리티, HMM, 에코프로비엠, 엔씨소프트, 한화솔루션, 대한항공, 아모레퍼시픽, 하이브, F&F, LG디스플레이, 한국항공우주, 삼성중공업, 씨에스윈드, 현대로템, 호텔신라, 펄어비스 등이 있습니다.

    ★ 안내사항
    과도한 빚은 당신에게 큰 불행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대출 시 신용등급 하락으로 다른 금융거래가 제약받을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입니다.

    상호명: ㈜스탁크레딧대부 2022-서울영등포-2199(대부업) | TEL: 1833-5888 | 대출금리: 연 20%이내(연체금리는 약정금리+3%p이내, 최대 연 20%이내) | 단, 2021. 7. 7.부터 신규체결, 갱신, 연장되는 계약에 한함 | 채무의 조기상환 조건 및 부대비용 없음. (단, 신용조회비용 및 담보권설정비용 있음), 이자 외 별도로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수취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 대표이사: 권준성 | 사업자등록번호: 447-88-02511 | 등록기관명칭: 서울 영등포구청(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02-2670-3420) | 소재지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5-13,포레스텔빌딩 1404호| 개인정보관리자메일: movingstock@gmail.com


    무료상담

    ADVERTISEMENT

    1. 1

      "넉 달째 물렸다"…킴 카다시안 덕에 난리난 주식 샀다가 '멘붕' [종목+]

      연어 주사 '리쥬란'으로 유명한 제약바이오기업 파마리서치 주가가 최근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그동안 성장을 이끌던 '리쥬란'의 판매 부진으로 실적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를 짓누르는 모습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미국·유럽 수출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적 성장 가능성은 여전하다고 평가한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이날 0.5% 내린 39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한 달간 14.1% 하락했다. 지난 8월26일 장중 기록한 최고가 71만3000원과 비교하면 44.46% 밀린 수준이다.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한 달 동안에만 62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주가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자 상당수 개인투자자들도 평가손실을 보게 됐다. 네이버페이 '내자산' 서비스에 따르면 파마리서치 투자자 6457명의 평균 손실률은 13.45%에 달한다.개인투자자들은 파마리서치 온라인 종목 토론방에서 주가 하락에 대해 속앓이하고 있다. 이들은 "탈출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하락할 때는 7~8만원씩 내리는데 상승할 때는 만원 오르기도 어렵네요" "4개월째 물려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주가 하락은 '리쥬란' 판매 둔화 우려가 반영된 탓으로 분석된다. '리쥬란'은 연어알에서 추출한 DNA와 RNA 성분으로 만들어진 피부 재생 주사제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리쥬란의 내수와 수출 성장이 전분기 대비 동시에 둔화됐다"며 "새로 증설되는 보툴리눔 톡신 공장 가동 시점이 내년 2분기에서 2027년으로, 리쥬란 주사 탑재 장비 출시가 올해 말에서 내년 하반기로 지연된 점도 모멘텀(동력)을 약화했다"고 분석했다.다만 증권가에서는 단기

    2. 2

      미래에셋증권도 'IMA 1호 상품' 완판…최종 경쟁률 5대 1

      국내 1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인 미래에셋증권은 '1호 IMA 상품'의 모집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총 사흘간 진행된 이번 IMA 상품 모집은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총 모집 금액이 1000억원 중 미래에셋증권의 시딩 투자금액 50억원을 뺀 950억원이 고객 모집 금액인데, 약 4750억원 규모 자금이 몰렸다.IMA란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지는 대신 고객 예탁금을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금융 상품이다. 운용 자산은 기업대출과 인수금융을 비롯한 비상장기업 투자, 벤처캐피탈(VC) 등 다양한 기업금융자산과 모험자본에 분산 투자된다.이번에 판매된 상품은 만기 3년의 폐쇄형 상품이다. 중도해지가 불가능하지만 증권사가 망하지 않는 한 원금 지급이 보장되고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앞서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지난달 국내 1호 IMA 사업자로 지정된 한국투자증권 역시 전날 IMA 1호 상품 '완판' 소식을 전했다.이달 18일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 한국투자증권의 IMA 1호 상품에는 자금 총 1조590억원이 유입됐다. 한국투자증권은 모집액 1조원을 달성하면서 온라인 판매를 조기 마감했다.신청 금액에 따라 비례해서 나눠주는 안분배정 방식으로 진행된 미래에셋증권 IMA 상품과 달리 한국투자증권 상품은 선착순 마감됐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3

      환율 고공행진에 대통령실 "예의주시 중…외환당국 입장으로 갈음"

      대통령실은 고공행진을 이어온 원·달러 환율 문제를 두고 24일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도 외환당국 메시지로 갈음하겠단 입장을 보였다.이날 김남준 대변인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고환율 문제에 대한 대통령실 차원의 대비책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변했다.그러면서 "오늘 오전 외환당국에서 환율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안다"며 "그 입장으로 답변을 대신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앞서 이날 외환시장 개장 직후 김재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과 윤경수 한국은행 국제국장은 '외환 당국 시장 관련 메시지'를 통해 "원화의 과도한 약세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종합적인 정책 실행 능력을 곧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1500원을 향하던 원·달러 환율은 외환 당국의 고강도 구두 개입 이후 상승세에 급제동이 걸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날보다 33.8원 떨어진 1449.8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6일(1447.7원)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