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후 4시까지 163명 확진…입원 치료 3명 입력2023.04.28 16:13 수정2023.04.28 16: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28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3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군별로는 중구 29명, 남구 47명, 동구 11명, 북구 40명, 울주군 36명이다. 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6만1천526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치료 중인 울산지역 코로나19 환자는 3명이다. 전체 병상(9개) 대비 가동률은 33.3%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국 아들 인턴했다' 허위발언…최강욱, 벌금 80만원 확정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아들의 허위 인턴 확인서 발급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전 의원이 대법원에서 벌금형을 확정받았다.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 2 [속보] "경찰청장, 계엄 발령 전 尹·김용현 만나 내용 들어"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경찰, 경찰청장 영장 신청 "사전에 계엄 내용 들어"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조사결과, 그간 국회에서의 발언과 달리 비상계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