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모텔 옥상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2023.04.27 16:38 수정2023.04.27 1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오후 4시 5분께 광주 북구 신안동 한 모텔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모텔 옥상에 모아놓은 폐가구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신고 14분만에 완전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윤영호, 여야 5명 진술" 특검, 첫 확인…"편파수사 보도는 '유감'" [종합]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조사할 당시 그가 진술한 여야 정치인은 5명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그러면서 윤씨의 최근 법정 진술에서 촉발된 '편파수사' 지적에는 유감을 표했다.박노수... 2 "N수해도 늦지 않았다"…7급 공채 합격자 4명 중 1명은 30대 2025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가 639명으로 집계됐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8.2세로 지난해(28.4세)보다 소폭 낮아졌고, 이 가운데 20대가 7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사혁신처는 ... 3 [부고] 이해구 前 내무부장관(前 경기지사·국회의원) 별세 外 ▶이해구 前 내무부장관(前 경기지사·국회의원) 별세, 박경점씨 남편상=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20분 02-3010-2000▶좌성일씨 별세, 좌호철 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팀장 부친상=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