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32명 신규 확진…5명 입원 치료 입력2023.04.26 17:28 수정2023.04.26 17: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에서 26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2명이 발생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22명, 남구 24명, 동구 9명, 북구 49명, 울주군 28명이다. 울산 누적 확진자 수는 66만1천210명이 됐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는 5명이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전체 병상(9개) 대비 가동률은 55.6%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특수본,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체포 검찰 특수본,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체포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검찰, 여인형 구속영장에 "대통령과 공모해 폭동 일으켜" 검찰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에 "윤석열 대통령과 공모해 폭동을 일으켰다"고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내란 중요 임무 ... 3 아이유, 집회 참가 팬에 빵·국밥 제공…"언 손 따듯해지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참석하는 팬들을 위해 빵과 국밥, 핫팩 등을 준비했다.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추운 날씨에 아이크(응원봉)를 들고 집회에 참석해 주변을 환히 밝히는 '유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