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체투자 전문가 '총집결'
한국경제신문사는 다음달 17, 18일 이틀 동안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ASK 2023 글로벌 대체투자 콘퍼런스’를 엽니다. 고물가와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투자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별화한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진승호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기조연설을 합니다. 댄 아이버슨 핌코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 리처드 리튼 하버그룹 사장도 기조연설자로 나서 시장 전망을 공유합니다.

이번 ASK 콘퍼런스는 사모대출, 사모주식&헤지펀드 프로그램과 부동산&인프라 프로그램으로 나눠 이틀간 총 46개 세션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진행합니다. 그레고리 로빈스 골럽캐피털 부회장(미국 다이렉트 렌딩 시장), 랜디 슈위머 누빈 시니어렌딩 공동대표(미국 미들마켓 대출 시장), 알렉스 치 골드만삭스 사모 크레딧 공동헤드(사모 크레딧 마켓) 등이 발표합니다. 참석을 원하는 분은 ASK포럼 홈페이지(www.kedask.com)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일시: 5월 17, 18일 오전 9시~오후 6시

●장소: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문의: ASK포럼사무국 (02)360-4209

주최: 한국경제신문
후원:
국민연금 한국투자공사(K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