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28명 신규 확진…일주일 전과 비슷(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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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24일 하루 48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25일에는 오후 2시까지 228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3만8천835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 같은 시간대 262명이 확진된 것과 비슷한 수치다.
2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명(80세 이상)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모두 비어 있다.
전날 8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462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천79명이다.
/연합뉴스
25일에는 오후 2시까지 228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3만8천835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 같은 시간대 262명이 확진된 것과 비슷한 수치다.
2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명(80세 이상)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모두 비어 있다.
전날 8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462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천79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