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천년의 독서
“줄곧 출세하고 싶었지만, 성공하고 싶은 이유까지는 생각해본 적 없었다.” 저자는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에서 부자와 가난뱅이의 차이가 ‘자유의 차이’란 말에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책은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된 인류 지혜의 보고다. 200여 권의 책이 주는 인생의 교훈을 모았다. (시프, 308쪽, 1만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