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거제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입력2023.04.21 17:56 수정2023.04.22 00:1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NK금융그룹 경남은행(행장 예경탁·왼쪽 네 번째)은 21일 거제시(시장 박종우·세 번째)와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맺었다. 경남은행은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저금리로 받을 수 있는 2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지원한다. 특별대출을 원하는 거제지역 개인사업자와 해당 사업장 근로자는 경남은행 거제기업금융센터와 거제지점, 옥포지점에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은행, 거제시와 '소상공인 희망나눔' 업무 협약 BNK금융 경남은행은 지난 21일 거제시와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경남은행은 개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저금리로 받을 수 있는 총 2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지원한... 2 경남은행, 수의사 전용 대출 판매…최대 3.5억원까지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수의사 전용 신용대출 상품인 ‘프로맨예스론(수의사)’을 출시해 특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동물병원을 운영 중이거나 개업 예정에 있는 수의사를 지원하기 위한 여신상품이... 3 예경탁 경남은행장, 김해시 소상공인 특별대출 상담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18일 김해시와 공동으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열었다.경남은행 김해금융센터에서 열린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에는 예경탁 은행장과 김해시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