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42명 신규 확진…1주 전 대비 34.7%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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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42명 늘었다.
21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42명(해외유입 3명) 증가한 135만4천7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주 같은 요일(328명) 대비 34.7% 증가한 것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계는 1천998명이다.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45.7%로 확보 병상 46개 중 21개를 가동 중이다.
재택 치료자 수는 2천14명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21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42명(해외유입 3명) 증가한 135만4천7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주 같은 요일(328명) 대비 34.7% 증가한 것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계는 1천998명이다.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45.7%로 확보 병상 46개 중 21개를 가동 중이다.
재택 치료자 수는 2천14명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