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출시' 디아블로 4, 다음달 사흘간 추가 베타테스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주요 기대작 게임이자 지난달 베타테스트를 진행한 '디아블로 4'가 사흘간의 추가 테스트를 예고했다.
블리자드는 다음달 13일(한국 시간 기준)부터 15일까지 '디아블로 4' 추가 베타테스트인 '서버 슬램 플레이'를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진행한다고 21일 공지했다.
제작진은 이번 테스트가 '디아블로 4'의 서버와 접속 환경 등을 테스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테스트는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속 '조각난 봉우리' 지역에서 20레벨까지만 플레이할 수 있다.
'디아블로 4'는 오는 6월 전 세계 동시 출시 예정이다.
/연합뉴스
블리자드는 다음달 13일(한국 시간 기준)부터 15일까지 '디아블로 4' 추가 베타테스트인 '서버 슬램 플레이'를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진행한다고 21일 공지했다.
제작진은 이번 테스트가 '디아블로 4'의 서버와 접속 환경 등을 테스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테스트는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속 '조각난 봉우리' 지역에서 20레벨까지만 플레이할 수 있다.
'디아블로 4'는 오는 6월 전 세계 동시 출시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