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오염수 우려에 정책 시도협의회 첫 개최…수산물 안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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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등 수산물 안전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비해 역량을 결집하려는 차원이다.
송상근 해수부 차관이 주재하며 경남, 전남, 제주 등 수산물 주요 생산지역을 관할하는 12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한다.
수산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시·도 협의회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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