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에 후원금 1억원 전달 입력2023.04.20 09:51 수정2023.04.20 09: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은 서울문화재단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에 장애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후원금은 센터 13기 입주 작가 6명(송상원·김진주·박유석·최서은·라움콘·유다영)의 창작 활동에 쓰인다. 이들은 재료비를 비롯해 기획 전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는다. 효성은 2018년부터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 작가의 창작 활성화를 위한 후원을 이어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