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주경기장서 22∼23일 러브썸 페스티벌…이적·백현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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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음악 콘셉트…'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작가 북콘서트
이달 22∼2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음악 페스티벌이 열린다.
인넥스트트렌드는 예스24와 함께 '2023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봄, 음악, 책'을 콘셉트로 삼아 지난해 화제가 된 책을 부제로 한다.
올해는 김호연 작가의 장편소설 '불편한 편의점'이 선정됐으며, 김 작가는 22일 북콘서트를 연다.
또한 이적, 소란, 이승윤, 엑소 백현, 라쿠나, 에이티즈, 미스피츠 등 유명 가수들이 나와 공연을 펼친다.
주최 측은 양일간 2만5천명이 공연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인넥스트트렌드는 예스24와 함께 '2023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봄, 음악, 책'을 콘셉트로 삼아 지난해 화제가 된 책을 부제로 한다.
올해는 김호연 작가의 장편소설 '불편한 편의점'이 선정됐으며, 김 작가는 22일 북콘서트를 연다.
또한 이적, 소란, 이승윤, 엑소 백현, 라쿠나, 에이티즈, 미스피츠 등 유명 가수들이 나와 공연을 펼친다.
주최 측은 양일간 2만5천명이 공연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