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신규 TV 광고 ‘넥스트 세이프티’ 론칭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안전을 향한 앞선 생각과 미래 지향적 기술 및 성능을 소개하는 신규 TV 광고 ‘넥스트 세이프티(Next Safety)’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선보인 ‘넥센에게 시키세요’에 이어 이번에 공개한 ‘넥스트 세이프티’ 캠페인을 통해 타이어의 가장 근원적인 가치인 '안전'에 대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의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급 가속 시 차량 슬립을 방지하는 설계,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을 저감시키는 AI 빅데이터 기술 및 타이어 마모가 50% 미만일 경우에도 패턴 형상을 유지하는 기술 등 넥센타이어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강조했다.

여기에, 디지털 미디어 아트, 증강 현실 등 최신 기술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고객의 모습을 통해 ‘넥스트 세이프티’의 진취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준다.

넥센타이어는 최신 기술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MZ세대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적합한 광고 영상 제작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광고는 TV채널 및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규 TV 광고 론칭을 기념해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유튜브 이벤트도 실시한다. 넥센타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광고 영상을 보고 감상평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GS칼텍스 주유쿠폰 5만원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국내 최초 비대면 타이어 방문 장착 서비스 ‘넥스트레벨 GO'와 타이어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 렌탈'을 도입하며,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부합하기 위한 혁신적인 시도를 지속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