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6일 낮 55명 확진…위중증 환자 2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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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15일 하루 30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16일에는 오후 2시까지 55명이 더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83만5천524명으로 늘어났다.
1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명으로, 연령대별로는 80대 1명·7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1개를,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를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57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938명이다.
/연합뉴스
16일에는 오후 2시까지 55명이 더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83만5천524명으로 늘어났다.
1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명으로, 연령대별로는 80대 1명·7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1개를,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를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57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938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