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52주 신고가 경신, 비수기임에도 견조한 실적 - 하나증권, BUY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비수기임에도 견조한 실적 - 하나증권, BUY
04월 12일 하나증권의 박재경 애널리스트는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연결 기준 1Q23 매출액 5,084억원(+22.3%YoY, -6.0%QoQ), 영업이익 618억원(+37.3% YoY, +65.9%QoQ)을 기록하며, 비수기임에도 컨센서스 매출액 5,185 억원, 영업이익 658억원에 부합하는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 23년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수익성 개선을 확인하긴 어려움. 다만 이는 미국 직접 판매를 위한 투자 때문이며, 미국 직판이 잘 자리잡는다면 23년, 24년 베그젤마, 미국 유플라이마, 미국 램시마SC, 스텔라라 시밀러 등 향후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까지 반영될 수 있음. 2분기 유플라이마의 FDA 승인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미국 유플라이마 출시 이후 주요 PBM 처방 목록(formulary) 등재 등 24년 실적을 견인할 이벤트에 주목할 때"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