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스 "종속회사 아리재에 264억원 출자" 입력2023.04.11 18:57 수정2023.04.11 18: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상장사 웹스는 베트남의 건자재 생산 및 판매 종속회사 아리재(ARIZE)에 264억원을 출자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웹스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아리재의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銀, 아시안뱅커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개인 자산관리 은행’ 수상 우리은행이 지난 6일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가 주관한 ‘글로벌 웰스 앤드 소사이어티 어워즈(The Global Wealth & Society Awards 2024)에서‘대한민... 2 [임현우 기자의 키워드 시사경제] 자영업자 울리는 '예약부도'…방지책 만든다 “너무 속상해서 손님들 앞에서 펑펑 울었어요.”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는 얼마 전 정성껏 만든 스콘 50개, 피낭시에 50개, 아메리카노 25잔, 딸기 라테 25잔을 앞에 놓고 눈물을 흘렸... 3 SK쉴더스, 차별없는 일터 조성 우수 기업 '장관상' 수상 SK쉴더스가 2024년 차별 없는 일터 조성 우수 기업에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은 사업장 내 취약계층의 고용상 불합리한 차별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