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입력2023.04.06 19:19 수정2023.04.06 1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환경공단은 6일 오후 7시를 기해 경기 남부 5개 시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해당 지역은 용인·평택·이천·안성·여주이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92㎍(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국 '징역 2년' 확정…차기 대선·총선 못 나간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12일 징역 2년의 실형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조 대표는 이날부로 의원직을 상... 2 '강북의 코엑스'로…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첫삽 떴다 ‘강북의 코엑스’를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첫 삽을 떴다. 2008년 기본계획을 세운 지 16년 만이다. 서울역 일대가 교통·혁신·문화 거점으... 3 [속보] '尹 탄핵집회' 행진에 한남대로 전 차선 막혀…교통 마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