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2.1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3일 연속 순매수(2.1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6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6.1%, 40.2%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2.1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농심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농심'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2.1만주)
'농심'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2.1만주)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투자의견 상향 - 한화투자증권, BUY
03월 21일 한화투자증권의 한유정 애널리스트는 농심에 대해 "2023년 연결 매출액은 3조 5,197억원(+12.5% YoY), 영업이익은 1,551억원(+38.3% YoY)으로 음식료 커버리지 기업 중 가장 높은 이익 증가율을 시현할 전망. 2023년 국내 라면 시장 규모는 2.6조원 (+5.3% YoY)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추정. 2023년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은 30.7%, 영업이익 비중은 42.6%로 추정. 미국 내 제품(봉지면→용기면), 유통(TT→MT)커 버리지 확장에 이어 캐나다, 멕시코 등 주변 국가로의 침투 확대로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비중은 계속해서 확대될 전망. 국내 기업 대비 높은 Valuation은 부담이나 해외 시장에서의 선전으로 해외 Peer Group과의 비교가 적절하다는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