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고교생들, 엑스포 유치 기원 '도전 골든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교육청은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중·고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도전! 골든벨' 행사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엑스포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이 추진 중인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학생들은 월드엑스포, '부산의 재발견' 교과서, 스승 존경 문화 등 3개 주제를 중심으로 골든벨 퀴즈를 풀게 된다.
교육청은 이 행사를 통해 엑스포를 잘 이해하고, 부산 유치 염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초등학교는 학교 자체적으로 골든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엑스포의 주역이 될 우리 학생들을 비롯해 부산 시민에게도 엑스포 유치 염원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행사는 엑스포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이 추진 중인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학생들은 월드엑스포, '부산의 재발견' 교과서, 스승 존경 문화 등 3개 주제를 중심으로 골든벨 퀴즈를 풀게 된다.
교육청은 이 행사를 통해 엑스포를 잘 이해하고, 부산 유치 염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초등학교는 학교 자체적으로 골든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엑스포의 주역이 될 우리 학생들을 비롯해 부산 시민에게도 엑스포 유치 염원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