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0.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4.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1%, 73.4%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8일 연속 23.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도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한스바이오메드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스바이오메드'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
'한스바이오메드'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리프팅 시술 점점 늘어난다. 리프팅 대장주다.
03월 20일 한양증권의 오병용 애널리스트는 한스바이오메드에 대해 "'22년 의료기기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동사의 리프팅실 제품 'Mint lift'에 주목. 얼굴 리프팅 시술은 인체에서 녹는 리프팅실을 피부 아래 삽입하여 피부 주름을 6개월~1년정도 없애 주는 시술. 이 리프팅 시술이 국내외에서 점차 알려지고 대중화되면서 최근 몇 년 간 시술 건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음. 따라서 국내 시장점유율 독보적 1위 제품 'Mint lift'를 보유한 동사가 가장 큰 수혜를 받고 있음. 더 특별한 것은 동사 '22년도(24기) 'Mint lift' 매출액 326억원 중 51%가 미국 향 매출이라는 것"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