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도 엑스포 홍보 동참…에디슨 출연 영상 제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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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은 최근 AI 기술 기반의 클론 시스템을 활용, 엑스포와 인연이 깊고 대중들에게 친숙한 '발명왕 에디슨'을 가상 인간으로 구현한 홍보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영상 속 에디슨은 IT기술과 K-문화로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그중에서도 역동적이고 안전한 국제 해양도시 부산이 엑스포 최적지라고 설명한다.
해당 영상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여러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공유되고 있다.
부산역, 김해국제공항, 주요 도로의 전광판 등으로도 송출된다.
부산경찰청은 '부산경찰이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대형 현수막도 청사 외벽에 설치했다.
시내 곳곳을 누비는 경찰 기동대 버스에는 엑스포 홍보 포스터를 래핑했고, 순찰차와 싸이카에도 홍보 깃발을 부착했다.
이밖에 공공장소에 소지품을 놔둬도 범죄 피해가 없어 깜짝 놀랐다는 외국인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쇼츠 영상과 부산을 찾은 외국인들이 경찰과 함께하는 모습을 담은 '부산은 안전해' 영상도 제작, 배포했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실사단 방문을 앞두고 박람회 유치에 대한 국민적 열기와 관심을 끌어올리는 것이 범정부 차원의 과제인 만큼 부산경찰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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