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 52주 신고가 경신, 실리콘 음극재 시장 개화, 자회사 티알에스 성장은 지금부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리콘 음극재 시장 개화, 자회사 티알에스 성장은 지금부터
03월 27일 하나증권의 조정현 애널리스트는 이녹스에 대해 "레저부문인 알톤스포츠(46.6%), 투자회사인 아이베스트(100%), 2차전지 음극재용 원재료를 생산하는 티알에스(63.8%)를 종속회사로 두고 있는 지주사. 관계사로 이녹스첨단소재 지분 25.0%를 보유. 2023년부터는 소재부문인 티알에스의 실리콘 파우더 매출 확대에 따라 2차전지 소재 지주사로서 밸류에이션 확장이 가능할 전망. 2023년 매출액 972억원(+20.9%, YoY), 영업이익 255억원(+17.7%, YoY)으로 전망. 주목해야할 점은 소재부문(티알에스)의 매출 성장. 2023년 티알에스 매출액은 203억원(+322.6%, YoY)으로 전년 48억원 대비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할 것. 실리콘 음극재 본격 개화에 따라 2024년은 티알에스 매출액 500억원을 넘어서는 원년이 될 것"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