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421명 신규 확진…추가 사망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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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21명 더 나왔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국내 감염 418명, 국외 감염 3명이 늘어 총 141만1천502명이 됐다.
일선 시·군별 확진자는 수는 포항 107명, 경산 64명, 구미 55명, 경주 50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236명보다 185명 많다.
최근 한 주간 경북 하루 평균 확진자는 483.9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어 누적 2천88명을 유지했다.
/연합뉴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국내 감염 418명, 국외 감염 3명이 늘어 총 141만1천502명이 됐다.
일선 시·군별 확진자는 수는 포항 107명, 경산 64명, 구미 55명, 경주 50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236명보다 185명 많다.
최근 한 주간 경북 하루 평균 확진자는 483.9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어 누적 2천88명을 유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