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반디랜드 일원에 유아숲체험원 조성…내년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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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은 유아가 숲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체험공간을 설천면 반디랜드 및 백운산 일원에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1ha 규모에 목재 징검다리와 놀이기구, 야외 체험학습장, 휴게시설 등을 갖춘다.
군은 숲이 교과서가 되고 놀이가 배움이 되는 자연 체험 위주의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군은 5월에 조성사업을 시작해 내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전문적인 지도 및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유아숲체험원은 1ha 규모에 목재 징검다리와 놀이기구, 야외 체험학습장, 휴게시설 등을 갖춘다.
군은 숲이 교과서가 되고 놀이가 배움이 되는 자연 체험 위주의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군은 5월에 조성사업을 시작해 내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전문적인 지도 및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