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3845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492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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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1일 하루 추가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천845명이라고 22일 밝혔다.
전날인 20일 3천478명보다 367명 늘었고, 한 주 전 같은 화요일이었던 지난 14일 3천353명보다는 492명 증가했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830만3천416명이다.
시·군별 확진자를 보면 수원시가 4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용인시(347명), 화성시(314명), 성남시(286명), 고양시(275명), 부천시(228명) 등의 순이었다.
연천군(13명)·양주시(50명)·광명시(94명) 등 15개 시·군은 100명 미만으로 나왔으며 이 가운데 가평군(8명)은 한 자릿수였다.
도내 코로나19 전담 병상(280개) 가동률은 38.9%로 전날(39.3%)보다 0.4%포인트 낮아졌고, 이 중 중증 환자 병상(106개) 가동률은 33.0%로 전날(35.8%)보다 2.8%포인트 떨어졌다.
/연합뉴스
전날인 20일 3천478명보다 367명 늘었고, 한 주 전 같은 화요일이었던 지난 14일 3천353명보다는 492명 증가했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830만3천416명이다.
시·군별 확진자를 보면 수원시가 4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용인시(347명), 화성시(314명), 성남시(286명), 고양시(275명), 부천시(228명) 등의 순이었다.
연천군(13명)·양주시(50명)·광명시(94명) 등 15개 시·군은 100명 미만으로 나왔으며 이 가운데 가평군(8명)은 한 자릿수였다.
도내 코로나19 전담 병상(280개) 가동률은 38.9%로 전날(39.3%)보다 0.4%포인트 낮아졌고, 이 중 중증 환자 병상(106개) 가동률은 33.0%로 전날(35.8%)보다 2.8%포인트 떨어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