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IC "시그니처 뱅크 非 가상자산 예금,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 자회사가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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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뱅크의 40개 지점이 20일(현지시간)부터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의 자회사인 플래그스타 뱅크(Flagstar Bank)에 인수돼 운영될 예정이다.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FDIC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시그니처 뱅크가 보유한 예금 중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아닌 금액은 플래그스타 뱅크가 인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플래그스타 뱅크의 이번 입찰에는 시그니처 뱅크의 디지털 뱅킹 사업과 관련한 40억달러의 예금은 포함되지 않았다. FDIC는 디지털 뱅킹 관련 고객들에게 해당 예금을 직접 돌려줄 예정이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FDIC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시그니처 뱅크가 보유한 예금 중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아닌 금액은 플래그스타 뱅크가 인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플래그스타 뱅크의 이번 입찰에는 시그니처 뱅크의 디지털 뱅킹 사업과 관련한 40억달러의 예금은 포함되지 않았다. FDIC는 디지털 뱅킹 관련 고객들에게 해당 예금을 직접 돌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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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